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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도기의 지위와 가치 다시 쓴다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2.07 1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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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메리칸스탠다드(www.americanstandard.co.kr / 대표 이경순)는 최상의 비데 일체형 양변기 REGIO (레지오) 를 국내에 선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명품 양변기’ 라는 별칭을 가진 이 양변기는, 한정 수입 최고급 세단, 최고 평형대의 타운하우스와 같이 품격을 높여주는 아이템의 선택에 이어,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템의 컬렉터들이 선택할만한 최상의 아이템으로 일본에서 이미 그 가치를 인증받은 제품이다.

레지오는 일반적인 양변기 변좌보다 13% 이상 좌우 폭이 넓어진 대형 와이드 변좌를 차용, 장시간 앉아 있어도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한다. 또한 고급 건축물에 어울리는 사이즈와 묵직함,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갖춘 제품이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를 갖추고 있으며, 최상의 블랙을 구현하기 위해 몇 년간의 연구를 거쳐 고급스러운 질감과 완벽한 무광 블랙을 재현해내어, 도기에서 상상할 수 없는 특별한 공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의 폭 또한 넓혀주었다.

레지오는 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비데 일체형 도기로 위생도기에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위생기능들을 최첨단으로 선사한다.

일반 양변기보다 순간 소음 50%가량 줄어든 에어드라이브식 사일런스 세정 / 6리터와 4리터의 대소 구분 후 자동 플러싱/ 인체감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자동 변좌 개폐 기능/ 도기 특수 표면처리를 통한 클리닝과 항균을 구현한 프로가드 기능/ 화장실 냄새의 근원이 되는 곰팡이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플라즈마클라스터 기능이 바로 소비자들의 위시 리스트를 탑재한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