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의 화보가 화제다. |
신세경(21)이 신년 연휴가 끝나자마자 파격적인 화보를 팬들에게 전격 공개했다. 소녀의 이미지는 찾을 수 없고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섹시한 자태와 함께 마음껏 과시했다.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전속모델인 신세경은 2011년 시즌 새 화보촬영을 통해 블랙 슬립에 핑크 브래지어를 코디, 봄과 여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성숙한 여성으로 탈바꿈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섹시함과 청순함을 합쳐 ‘성숙함’과 ‘당당함’으로 승화시켰다. 누리꾼들은 “기존의 화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신세경이 더욱 여성스러워졌다”는 반응 일색이다.
사진=비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