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0월24일(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박덕흠(사진) 원화건설(주) 대표이사(현 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회장)를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11월1일부터 3년간이며, 11월3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덕흠(朴德欽) 신임 회장은 1953년10월18일(만53세)생으로, 서울산업대학교 토목공학과를 거쳐,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토목공학과를 졸업(석사)했으며, 서울산업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총동창회장과 서울산업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을 거쳐 대한전문건설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