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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랑하길 잘했어’ 전소민, 한복입고 새해 인사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2.02 0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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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전소민이 ‘한국의 미’를 살린 한복을 입고 다소곳한 자태를 뽐내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1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한 전소민은 “2011년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친필 싸인이 담겨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전소민은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에서 상구(최주봉 분)의 철없는 막내딸 ‘영화’ 역을 맡아 왈가닥 코믹캐릭터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냈으며 영화 ‘헬프미’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