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 친누나의 미모가 화제다. |
기성용 선수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사진 찍는 날”이라면서 친누나와 촬영한 셀카 사진을 올린 뒤 “나랑 닮았어 역시”라면 짧은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의 시선은 그러나 기성용 선수보다 친누나의 외모로 집중되는 형국. 친누나의 미모가 기성용 선수와 달리 너무나 아름답게 나왔기 때문.
편안한 후드티의 자연스런 복장이지만, 얼굴은 “연예인급 미모”라는 게 누리꾼들의 이구동성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누나도 연예인에 데뷔해라” “기성용은 나랑 닮았다는 말로 자신도 잘생겼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냐” “곧 소속사에서 연락이 가겠군” 등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기성용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