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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재밌는 영화 없을까?

SK브로드밴드, B tv ‘설 특집관’ 운영

나원재 기자 기자  2011.02.01 14: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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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가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B tv설 특집관을 오는 7일까지 운영한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이번 특집관은 온 가족에 웃음을 선사할 ‘방가방가’, ‘꿈은 이루어진다’, ‘육혈포강도단’을 묶어 세트로 시청할 경우 세편에 45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또, 온가족이 함께하는 폭풍감동을 전하는 ‘친정엄마’, ‘오션스’, ‘마음이 2’를 묶어 시청할 경우 세편에 4500원을 내고, 설날 대작 특선 종결작인 ‘레지던트이블4’, ‘솔트’, ‘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 이 세편을 묶어 시청하면 6400원, 애들끼리 함께하는 ‘나로토 질풍전3기-극장판’, ‘도라에몽 극장판’, ‘케로로더무비-기적의 4차원섬’ 이 세편을 세트로 시청하면 3500원을 내면 된다.

이와 함께 해당기간에 ‘설특집 영화’를 시청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응모 방법은 B tv 설특집 영화를 시청 후 화면 왼쪽에 토끼가 나타나면 리모콘으로 OK버튼을 누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