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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저축은행, 최고 5.9% 적금 특판

전남주 기자 기자  2011.02.01 0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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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프라임저축은행은 최고 연 5.9%의 금리를 제공하는 ‘e-해피토끼 정기적금’을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뱅킹 전용 상품인 이 적금은 신묘년을 맞아 토끼띠 고객들에게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프라임+체크카드’ 사용금액이 월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도 0.2%포인트의 금리를 더 준다. 총 0.4%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해준다.

기본금리는 △1년 만기 연 5.3% △2년 만기 연 5.4% △3년 만기 연 5.5%다. 여기에 우대금리 0.4%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5.9%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라임저축은행은 e-해피토끼 정기적금 가입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 2011명에게 선착순으로 토끼 저금통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