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지우 민낯 화제…청순, 투명 ‘감탄’ …누리꾼 ‘베이글녀 답다’

▲ 한지우 민낯 사진이 화제다.

[프라임경제] ‘베이글녀’ 한지우의 민낯 사진이 화제다. 청순과 투명이라는 단어와 어울려 “아름답다”는 평가 일색이다.

한지우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메이크업을 한 모습과 구분이 전혀 안되는 민낯 사진 2장을 올려 청순미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구동성으로 “민낯 종결자 답다” “투명한 피부 비결을 알려달라” “베이글녀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지우는 171cm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달리 청순한 베이비페이스로, 언론에 노출될 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다.

한편 한지우는 MBC 새 주말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에 캐스팅돼 고두심의 재수생 막내딸이자 한국의 패리스 힐튼을 꿈꾸는 '황미란'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한지우는 한달새 아베다(AVEDA)화장품, 노키아(NOKIA)휴대폰, G마켓 등 모두 5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한지우 블로그

사진=프라임경제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