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한파가 준 선물?'

[프라임경제] 29일 밤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코레일 직원이 겨울철 폭설로 인해 KTX 차량 하부에 생긴 얼음덩어리를 제거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24시간 철도차량을 정비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