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시원이 득녀했다. |
28일 류시원의 소속사에 따르면, 류시원의 아내 조수인씨는 하루 전인 27일 오후 5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의 모 병원에서 2.8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와 관련 류시원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은 지난해 10월 26일 9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남기고 있다.
사진=류시원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