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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가든, 보자기 아티스트 '효재' 손맛 더해

김민주 기자 기자  2011.01.27 1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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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설을 맞아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통 한식전문점 ‘삼원가든’이 고품격 설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35주년을 맞이한 삼원가든은 1200여명의 손님을 맞을 수 있는 시설과 규모를 갖춘 한국 최고의 전통 음식점이며, 국빈을 비롯해 국내외 VIP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타샤 튜더로 불리는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가 손맛을 더해 그 어떤 선물보다 차별화된 퀄리티의 소중한 선물세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물세트는 한우 1호에서 4호, 갈비 1호에서 3호로 총 8종에 해당하며 다양한 종류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1월6일부터 2월6일까지 판매되며 명절의 넉넉함을 나누고자 전국 무료 배송 및 할인을 적용하고, 한우 명품 세트를 구매할 경우, 삼원가든의 매니저가 직접 방문하는 일대 일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통 한식전문점 ‘삼원가든’이 고품격 설선물세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