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겨울철은 자외선이 약해 치료 효과가 높고 과민반응이 적어 피부질환 치료 시즌이다. 근본적인 피부질환 치료를 위해 피부 전문 한의원을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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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존스킨한의원 천안점(www.zonskin.com)은 피부질환 치료에 대해 ‘건강한 몸을 토대로 한 깨끗한 피부를 회복’이라는 목표로 대외적으로 밝히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존스킨한의원 천안점은 병의 원인진단에 따른 내치(內治)를 기본으로 하는 동시에 피부자체의 기능저하를 치료하는 외치(外治)를 겸한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존스킨한의원 천안점 전병철 원장은 “오행침법은 수술이나 인체 조직에서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합성 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라며 “피부치료와 더불어 인체의 열균형을 맞추고 오장육부의 조화를 회복하는 근본적인 치료도 함께 하기 때문에 피부질환이 재발 가능성이 낮다”고 내치와 외치를 겸한 한의학적 치료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