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넷피아, www.netpia.com)는 김동원 전 디지털타임스 국장을 전사 대외 협력부문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김동원 부사장(45•사진)은 앞으로 대정부, 언론 등 대외협력 부문을 총괄하게 되며, 특히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보급•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고려대 출신으로 10여년간 세계일보 기자를 거쳐, 2000년 6월부터 최근까지 디지털타임스에서 통신콘텐츠 부장과 광고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