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 Futures
Daily 2005년 11월 29일(화) 02)2168-7463 |
지난 주말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중단에 대한 의견이 재차 부각되며 전주대비 3틱 높은 107.88러 거래를 시작해 2만 계약을 살짝 넘기는 관망세 속에 더딘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1천500여 계약의 순매도를 보였으나 증권과 보험, 투신권이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나 지표금리 4%선에서는 지속적인 매도물량이 출회되며, 12월물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틱 상승한 107.94로, 지표금리는 전주대비 2bp 하락한 5.01%로 장을 마감했다.
CD금리 : 3.95 %(+0bp ) 이론가(512) : 107.97 (저평가3틱) 통안입찰 : 2년물1조, 91일물 1조 / 만기도래 통안채 물량 없음. 미국채 수익률 10년만기 : -2.5bp
- 1. 10월 산업생산 .. 전년동월대비 8%
- 2. 다만 12월 수급에 대한 기대를 기억해야 따라서 금일은 장 초반 전일 장 후반 나타났던 가격 하락의 되돌림 장세가 나타날 수 있지만 12월에
들어서면서부터 본격적인 수급 호조에 대한 덕을 볼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하고 있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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