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30일까지 ‘설날 사은 大잔치’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아이들 설빔용 한복을 특가로 판매한다. 예닮한복과 아씨한복의 복주머니, 아동한복이 각 3000원, 2만9000원에 선보이며 아동의류인 코티카나 상하세트를 3만5000원, 헬로키티의 티셔츠/스커트/점퍼세트를 5만9000원, 행텐키즈의 후드짚업/청바지세트를 각 3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부모님 효도화를 준비했다. 금강제화 제니아의 여성용 효도화를 각 8만6000원/9만4000원, 영에이지의 여성용 효도화는 7만2000원에 판매한다. 우리황토에서는 ‘효도선물 기획전’을 열고 참숯커버 목화솜과 타올침구를 각 5만8000원에 판백 웰빙베개세트를 6만9000원에 내놓는다. 또 더페이스샵의 바디샴푸세트와 캐비어블랙펄 기초 2종세트를 각 1만원, 3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폴햄 가족패딩을 각 4만9000원, 휠라의 내의 세트를 6만1600원에 선보인다. 또 미샤의 금설 3종세트를 7만9200원, 이니스프리의 3년 숙성발효 3종세트를 6만2000원에 판매하며 수려한의 발효 여성2종세트를 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당일 구입액에 따라 카드사별 행사를 열어 상품권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은행사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