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26일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의탁 어르신 및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함께하는 아름다운 우리 설’행사를 가졌다.
대한주택보증 남영우 사장은 “설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세배도 드리고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따스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에 대한 후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주택보증은 2004년부터 매년 설 명절 떡국나누기, 다문화가정 명절문화 체험행사, 한가위 위안잔치 등 명절 및 연말연시에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