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H(대표: 송영한)는 오는 24일부터 총 7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수한 대졸 신입사원을 확보하기 위한 대학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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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는 오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에 걸쳐 총 7개 대학에서 ‘2006 하반기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영기획, 서비스 및 콘텐츠 기획, 마케팅, IT 플래너 등 전 직군에 걸쳐 2007년 졸업 예정자 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24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카이스트, 서강대, 이화여대 등의 순으로 치뤄지며, 다양한 홍보동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KTH의 회사소개와 해당 학교 출신의 현 재직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 개개인이 취업 상담을 할 수 있는 상담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KTH는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지원을 오는 11월 6일까지 진행하고,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해 올해 말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KTH의 채용설명회의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http://paran.career.co.kr/board/not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