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다이어트 ‘3주 비법’ 공개…누리꾼 “혹독” “죽음” 절레절레

▲ 휘성 다이어트가 화제다.

[프라임경제] 가수 휘성이 다이어트 돌입을 선언했다. 3주에 걸친 다이어트다. 팬들의 동참도 호소했다. 팬들은 ‘혹독하다’며 놀라는 모습이다.

휘성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앞으로 3주간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전격 공개했다.

휘성은 글을 통해 “샐러드, 아몬드 몇 알, 비타민C 등을 챙겨먹고…이외의 음식물은 절대 금지” “인터벌 유산소 운동으로 복부지방을 효과적으로 감량” “전신 순환 웨이트 트레이닝” “빨리걷기 30분” “30%의 배고픔을 느끼고 있어야 빨리 감량 할 수 있고” 등 전문가 수준의 글로 3주간 계획을 전했다.

좋은 취지이지만 팬들과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다. “혹독한 다이어트” “죽음의 다이어트”라는 것이다. “동참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다”는 글도 눈에 띈다.

사진=휘성 팬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