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허각 아파트 전세 마련…“삼부자가 열심히 살겠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27 03:38:32

기사프린트

   
▲ 허각이 아파트 전세를 마련했다.
[프라임경제] 국민이 선택한 슈퍼스타K2의 ‘위너’ 가수 허각이 최근 아파트 전세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각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덜과 브라덜과 행복하게 살 집을 보러 나왔다”며 관련된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다.
 
그리고 허각은 같은 날 인천 주안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물론 트위터를 통해 “좋은 집 이 결정난 것 같다”면서 “아버지도 형도 좋아하시고”라며 기쁜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허각은 지난해 11월 ‘슈퍼스타K 2’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상금 2억을 받았다.

한편 허각은 현재 국내 유명 음반제작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최종 선택을 위한 막판 조율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허각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