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하이 세트장 가격이 화제다. |
방송가와 연예가의 말을 종합하면, ‘드림하이’의 주 무대가 되고 있는 기린예고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지어졌는데, 기존에 건축된 세트장을 리모델링한 것이 아니라 아예 빈터에 2층짜리 건물을 신축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 공사비용은 약 약8억원 대로 화려한 무대를 재현하는 등 내부 인테리어 비용까지 더해지면서 기존이 세트장 가격보다 3배 이상 더 들었다.
한편 ‘드림하이’ 세트장은 방송이 끝난 뒤 일시적으로 시청자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