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26 21:37:00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빈이 늙으면'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는데,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목구비가 너무나 똑같은 두 사람의 사진에 얼핏 ‘부자지간’으로 착각할 정도로며 혀를 내두르고 있다.
이동준은 현재 현빈이 출연했던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후속작 '신기생뎐'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