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힙업 관리기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애플힙 체험단 2기가 종합적인 몸매 관리의 새로운 과정으로 아놀드홍의 백일홈짐 피트니스 프로그램 체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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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예술전문학교 박지은 교수, 아놀드홍의 백일홈짐 김민제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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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힙 측에 의하면, 최근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3명의 체험단 2기 멤버는 금단비가에 이어 아놀드홍의 백일홈짐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한다고 밝혔다.
아놀드홍의 백일홈짐은 미국의 할리우드 스타들과 소수의 셀러브리티들의 홈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만든 1대1 트레이닝 방식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아놀드홍의 100일 약속을 기본 테마로 홈짐을 접목한 차세대 트렌드 짐으로서 기존의 헬스클럽 운동 프로그램과는 전혀 다른 개개인의 신체적인 특성과 조건에 맞추는 것으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애플힙 관계자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린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체험단 2기는 애플힙에서 기획한 토털 뷰티 솔루션을 체험하게 된다”며 “이번에는 개별적인 신체적인 특성에 맞게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세우고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해 옮기는 아놀드홍의 백일홈짐 휘트니스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몸매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애플힙 체험단 프로그램 진행과 관련해 ‘엉짱 교수’로 유명한 서울예술전문학교 박지은 교수가 함께 해, 간단한 스트레칭과 힙업 체조를 직접 전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