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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공항패션 이어 송중기 ‘삼색 공항패션’도 화제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26 09: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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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공항패션이 화제다.
[프라임경제] 걸그룹 걸스데이 공항패션이 온라인에 화제다. 멤버들 한명 한명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

각자 멤버들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걸스데이 공항패션은 최근 중국에서 열린 중화권 미디어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최근 출국을 준비하면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혜리는 보라색 니트류의 옷을 입고 청순미를 보여주고 있고, 유라는 선글라스를 낀 채 새침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진은 독특한 모자를 쓴 채 발랄한 표정을, 민아(사진) 헤드셋과 커다란 안경을 낀 채 사랑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걸스데이 공항패션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드라마, MC, CF광고 등 종횡무진 활약을 보이며 '포스트 이승기 로 낙점된 송중기가 공항패션도 덩달이 온라인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항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송중기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한국 공항에서는 백팩 과 함께 스니커즈, 캡모자, 안경 등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고 후드 점퍼의 캐주얼한 패션과 인정받은 베이비 페이스가 한몫을 더해 큐트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걸스데이 트위터,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