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히스토스템(대표 한훈)의 줄기세포 화장품 스테믹스와 홈스템 크림, 에센스, 아이크림, 로션, 미스트, 토너 등의 제품이 미국 FDA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며 미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
히스토스템은 "미국 FDA GLP 인증기관인 에톡스 인터내셔널(Ethox international)사로부터 스테믹스, 홈스템 6종 등 제품에 대해 토끼(rabbit)를 이용한 테스트한 결과 모두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의 줄기세포 관련 화장품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미국에서의 매출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히스토스템은 "이번 안전성 테스트 통과의 의미는 미국내에서 화장품을 직판하기 위한 절차를 모두 마친 것"이라며 "미국 FDA 안전성 검사를 통과 직 후 히스토스템(Histostem)사로 미국 FDA에 판매회사 등록을 마쳤음은 물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의 직접판매와 미국내 대리점 판매망 구축을 동시에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