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과 가희의 댄스가 화제다. |
가희가 살색 계열의 ‘착시 의상’을 입고 과감한 섹시 댄스를 선보인 것인데, 화끈한 퍼포먼스가 강렬한 인상을 줬지만 다소 선정적이라는 비판도 있다.
이준과 가희는 최근 SBS 설특집 ‘스타커플 최강전’ 녹화에 참여, 마돈나의 ‘포미닛(4minute)'에 맞춰 다소 자극적인 댄스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녹화장은 두 사람의 ‘아찔 댄스’로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 이와 관련 SBS 측은 “두 사람은 커플 댄스를 추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방송은 3일.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