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룹 ‘JYJ’의 팬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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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 | ||
2월 중순 첫 선을 보일 QTV의 ‘JYJ의 리얼24’는 24시간 내내 ‘JYJ’의 멤버 박유천, 김재중, 김준수를 밀착 취재하며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JYJ의 리얼24’는 CF 촬영,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그들의 모습과 일상을 모두 담아낼 예정이다.
또 생얼은 기본, 그 동안 방송에서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시크릿 하우스까지 전격 공개한다.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JYJ 맴버들의 이번 리얼리티 도전은 데뷔 8년 만에 최초라 큰 화제를 몰 것으로 예상된다.
QTV 이문혁 제작팀장은 “그 동안 신비주의에 싸인 사생활로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던 JYJ인만큼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주위의 관심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며 “JYJ는 처음에는 리얼리티 촬영 형식에 어색해 했지만 금세 카메라에 적응해 편안하고 재미있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