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24 12:08:01
소속사측은 그러나 “다섯 멤버 간의 불화가 없는 만큼 함께 하자는 데는 의견을 같이 했다”고 강조하며, “현재의 상황이 지속될수록 카라의 활동에 치명적이라고 판단, 본격적인 협상을 다시 가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소속사 측과 카라 부모들이 만나 향후 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카라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