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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에이의 의상이 화제다. | ||
데뷔 이후 매번 독특한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미쓰에이는 지난 20일 오후 7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도 화려한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 잡았다.
미쓰에이 멤버 민, 지아, 페이는 이날 서로 다른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무릎 위까지 올라온 드레스, 엘로우와 블루 등 컬러풀한 파격패션으로 섹시함을 극대화했다.
이들은 이날 “미쓰에이의 무대 의상이 방송 심의 때문에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과감하게 디자인을 시도해보겠다”고 입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미쓰에이가 빨리 4명이서 활동했으면 좋겠다” “매번 3명만 활동하는게 별로다” “수지는 항상 왜 열외냐” “의상보다 4명이서 노래를 부르는게 더 좋다”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자료제공: 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