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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청아 얼굴 변천사가 화제다. | ||
7년 전 데뷔 때의 신선한 이미지부터, 미장원에서 헤어를 관리받는 비하인드 사진까지 총괄적으로 공개돼 누리꾼들과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주로 앞머리를 내려 귀여운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으나, 2009년부터는 앞머리가 사라지고 단발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만 7년 전이나 지금이나 최고의 ‘동안얼굴’을 유지하고 있어 시쳇말로 ‘동안 종결자’라는 누리꾼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베이비페이스’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이청아는 지난해 ‘여우의집사’를 통해 숏컷 단발펌 등의 이미지를 구축한 상태.
그러나 ‘호박꽃순정’이라는 드라마에서는 참으로 간편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으며 베이비펌으로 이미지를 완벽히 변신했다.
실제로 이청아는 사진 속 최근 모습에서 '호박꽃순정' 촬영과 관련, 강남의 모 헤어샵에서 헤어를 관리 받는 모습을 누리꾼들에게 보여주기도.
한편 이청아는 앞서 모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의 무결점 피부 비결은 생수 8통”이라고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얼굴 변천사를 보고 “7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어려보인다” “방부제 인형같다” “나도 생수 8통을 마시면 되는거냐” 등 그녀의 외모에 부러움 가득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사진=이청아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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