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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망언 “노출신 있었으면 좋았을 것” 아쉬움 토로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21 1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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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의 몸매 망언을 해 화제다.
[프라임경제] 배우 현빈이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가든’ 종영과 관련, “촬영 초반에 노출신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망언 아닌 망언을 내뱉어 화제다.

현빈은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시크릿가든-숨겨둔 이야기’에 출연, 드라마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노출신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이 같은 망언을 쏟아냈다.

현빈은 방송에서 극 중 가장 아쉬웠던 장면으로 사우나 신을 꼽으면서 “촬영 전에 운동을 열심히 해 살도 많이 빼고 근육도 만들었다”면서 “촬영이 들어간 뒤에는 빠듯한 일정에 관리를 못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현빈은 오는 3월 7일 입대할 예정이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