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코리아(대표 장재준)는 SBS 새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 CTS를 비롯한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들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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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 CTS. | ||
드라마 ‘신기생뎐’에 등장하게 될 캐딜락 모델은 CTS, CTS 쿠페, STS, DTS, SRX,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등 총 6종이다.
오는 23일부터 매주 주말 총 50부작으로 방영 예정인 ‘신기생뎐’은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에 이어 임성한 작가와 손문권 PD가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GM코리아 장재준 대표는 “지난 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이웃집 웬수’를 비롯한 주요 드라마에서의 전략적인 차량 노출이 캐딜락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며 “드라마 ‘신기생뎐’은 최근 최고의 화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 ‘시크릿가든’의 후속작인 만큼, 캐딜락의 프리미엄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