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는 사회 전문가 및 유명인사의 공부 비법을 공개하는 ‘나의 우공비를 공개합니다!’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우공비 캠페인은 각계 명사들의 학창시절 및 성공 비법 스토리를 공개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인생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한 교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회는 우공비 광고를 제작한 광고대행사 TBWA 박천규 CD(Creative Director)가, 2회에는 전교 330등에서 전국 0.01%가 된 원조 ‘공부의 신’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가 소개됐다. 이후에는 베스트셀러 ‘젊은 구글러의 편지’ 저자이자 청소년 및 대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인물로 유명한 김태원 씨의 성공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공비 캠페인 1회 기고자인 TBWA 박천규 CD는 “나의 우공비는 ‘간절함’이다!”라고 소개하며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비법이라고 전했다. 공부의 신(神)으로 유명한 강성태는 그의 비법을 ‘공신’이라고 밝혔다. 공신은 ‘공부를 신나게’의 줄임말이다.
한편 좋은책신사고는 우공비 캠페인과 더불어 도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서 기부 이벤트는 각 명사들의 칼럼에 댓글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100씽이 적립되며, 적립된 1만씽 당 우공비 도서 1권을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씽’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좋은책신사고 신사고마케팅부 박병식 부서장은 “이번 우공비 캠페인은 공부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캠페인과 더불어 도서 기부 이벤트를 통해서도 소외된 여러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우공비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www.sinsag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