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G의 세계 1위 페이셜 스킨케어 브랜드 Olay(올레이)가 2011년 신묘년을 맞아 안티에이징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오는 31일까지 판매되는 Olay의 안티에이징 설 선물 세트는 토탈 이펙트 크림(50g)을 포함한 토탈 이펙트라인의 클리어 로션(150ml), 세럼, 아이세럼(50ml), 클렌징 클로스(30매), 마스크(5매)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함께 개별 상품 구매시보다 최대 25% 이상 할인가격인 15만7000원에 판매된다.
P&G의 세계 1위 페이셜 스킨케어 브랜드 Olay(올레이)가 2011년 신묘년을 맞아 안티에이징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
토탈 이펙트 크림은 하지원이 바쁜 드라마 촬영 중에도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사용했던 제품으로 일명‘하지원 크림’으로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Olay의 안티에이징 설 선물세트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올리브 영, 왓슨스 등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