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분홍 여사’ 박준금, 셀카사진 화제…“정말 50대?”

▲ 사진-박준금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16일 종영한 SBS ‘시크릿가든’에서 주원(현빈)의 엄마 ‘문분홍’ 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박준금의 셀카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회지도층의 셀카’, ‘현빈엄마 셀카’ 등의 제목으로 박준금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금은 50대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청순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빛나는 피부가 돋보이는 민낯 사진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50대로 보이지 않는다”, “동안미모 종결자”, “완전 도자기피부”, “청순하고 예쁘다”, “하지원보다 예쁜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