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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재벌딸 변신…평창동 스타일?…상류층 패션 종결자 등극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19 13: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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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가 재벌딸로 변신했다.
[프라임경제] 배우 김현주가 재벌딸로 변신했다. 상류층 패션을 완벽하게 재현한 것.

김현주는 오는 2월 12일부터 방영될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재벌딸 한정원 역을 맡은 상태.

이런 상황에서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된 첫 촬영을 위해 김현주는 재벌딸 역할을 제대로 선보이기 위해 평창돌 재벌가에 어울리는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장에서 그녀는 블랙 컬러의 울 코트에 다크레드 컬러의 가방을 착용,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브라운톤의 웨이브 헤어는 ‘평창동 재벌딸 룩’을 완성시키는 또 다른 요소로 작용했다.

누리꾼들은 “우아함이 잘 표현됐다”면서 “상류층 패션의 종결자로 등극하는 것 아니냐”는 평가다.

사진=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