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C카드(대표이사 장형덕)는 2011년 신묘년 설을 맞아 BC카드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설 이벤트 'BC 끼 페스티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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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2011년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인 토끼와 관련된 다양하고 특별한 이벤트들과 총 2200매의 CGV 모바일 영화권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BC카드가 시행한 미술작품 무료렌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BC카드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고 BC카드 홈페이지, ARS 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의 고객에게 화가가 직접 토끼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BC카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 양일간 전국 롯데마트와 전국 고속도로 내에 위치한 SK주유소에서 BC카드를 사용한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특별 제작된 세뱃돈 봉투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전국 롯데마트 또는 전국 고속도로 내 SK주유소에서 BC카드를 사용하면,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세뱃돈 봉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만원 이상 BC카드를 사용하고, BC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란에 마련되어 있는 '끼를 찾아라' 게임에 참여하면 CGV 모바일 영화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