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8일 렉서스 디앤티 전시장에서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코치에게 세계 최초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 인 RX400h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홍명보 코치에게 전달된 렉서스 RX400h는 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가 동력원으로 작동해 뛰어난 성능과 연비를 실현시킨 하이브리드차량.
토요타자동차의 선진적인 하이브리드 기술과 렉서스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완벽하게 조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국시장에는 지난 9월 20일 출시했다.
이날 홍명보 코치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를 타게 되어 영광이며,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자동차 드라이버로서 사회적 책임에 대해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하이브리드 차량은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는 전 세계 유명인들의 아이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리더들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장점이 알려지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