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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와 함께 환상의 ‘꼬마 마법사’ 체험

참가자 전원, 매직팩·알람시계 등 기념품과 수료증 제공

전훈식 기자 기자  2011.01.18 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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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시아나클럽 어린이회원 60명을 대상으로 ‘마법학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어린이회원 60명을 대상으로 '마법학교' 행사를 진행한다.
‘아시아나 마법학교’는 마술과 음악 공연 등을 고객들에게 선사하는 ‘플라잉 매직팀’ 소속 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마술공연 시연과 함께 기초 마술을 가르쳐 주는 행사이다.

이번 마법학교는 마술도구를 이용한 스테이지 매직과 아트풍선 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공식 트위터(twitter.com/flyasiana)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번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매직팩과 알람시계 등 기념품 및 수료증이 제공되며, 참여 후기를 공모해 우수작에게는 별도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470명의 어린이들이 체험한 ‘마법학교’는 올해에도 60명 모집에 6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지원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