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시아나클럽 어린이회원 60명을 대상으로 ‘마법학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어린이회원 60명을 대상으로 '마법학교' 행사를 진행한다. |
이번 마법학교는 마술도구를 이용한 스테이지 매직과 아트풍선 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공식 트위터(twitter.com/flyasiana)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번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매직팩과 알람시계 등 기념품 및 수료증이 제공되며, 참여 후기를 공모해 우수작에게는 별도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470명의 어린이들이 체험한 ‘마법학교’는 올해에도 60명 모집에 6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지원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