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임씨(사진)는 웅진코웨이 역대 최초로 문봉 2관왕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
2007년 5월 코디업무를 시작한 최정임 씨는 입사 3년 만인 지난 해 이미 문봉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또다시 총 1만3500여 명의 코디 중 문봉상을 거머쥐면서 웅진코웨이 역대 최초로 문봉 2관왕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최정임 코디는 매월 50건 이상의 계약을 꾸준히 체결하며 웅진코웨이 코디 최초 2년 연속 연봉 1억 원을 달성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매월 250여 가구의 하트서비스(정기점검)를 책임지며 고객서비스 부문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았다.
웅진코웨이 최정임 코디는 “긍정과 자신감이 나를 성장하게 했다”며 “희망과 기쁨을 안겨준 고객들과 끝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