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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히사이시 조’ 내한공연 의전차량 지원

세계적인 영화음악의 거장에게 렉서스 최상위 하이브리드 모델 제공

신승영 기자 기자  2011.01.18 1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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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렉서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히사이시 조(Hisaishi Joe)’ 내한공연에 공식의전차량으로 최고급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세단 LS600hL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렉서스 LS600hL.

6년 만에 한국을 찾은 히사이시 조는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함께 작업한 사운드 트랙으로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오른 뮤지션이다.

히사이시 조 의전차량으로 지원되는 렉서스 LS600hL은 주행성능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극대화해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구현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