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가 간편하게 정통 칠리새우덮밥을 즐길 수 있는 ‘햇반 칠리새우덮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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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칠리새우덮밥은 레토르트 제품 최초로 큼직한 통새우 4~5마리를 그대로 넣고, 양송이, 죽순, 피망 등 각종 야채와 재료들을 정성껏 볶아 칠리새우덮밥 본래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
특히 국내 최초로 통새우를 그대로 넣어 새우의 식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소스 역시 새콤달콤한 맛을 잘 살려 맵지 않으면서 향과 맛이 뛰어나다.
칠리새우덮밥은 새콤한 칠리소스의 중식풍 덮밥으로 최근 젊은 여성층에서 점심식사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햇반 칠리새우덮밥은 새우와 각종 재료, 칠리소스가 포함된 소스 외에 햇반이 함께 들어 있어 가정에서 따로 밥을 짓지 않고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햇반과 소스를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데운 후 소스를 햇반에 부어 내놓으면 된다.
한편 CJ는 이밖에 ‘카레밥’, ‘짜장밥’ 등과 ‘시원한 북어국밥’, ‘담백한 미역국밥’, ‘얼큰한 육개장밥’ 등 간편하게 한끼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전자레인지 또는 끓는 물로 간편하게 조리하여 3분 내에 식사가 가능해 아침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햇반 복합밥은 소스만 들어있는 즉석 레토르트 제품과는 달리 집에서 한 것처럼 맛있는 햇반이 들어있어 따로 밥을 지을 필요가 없어 더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