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승국 기자]담양 ‘메타쉐콰이아’ 가로수 깨끗한 거리로 다시 태어났다.
16일 ‘메타쉐콰이아’ 가로수 거리는 겨울을 만끽 하려는 젊은 여인들과 가족 단체관광객 으로 들썩였다.
깨끗한 ‘메타쉐콰이아’ 가로수 길 에서는 눈 속에 묻힌 ‘메타쉐콰이아’ 가로수길 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기 위하여 카메라 담고 있었다.
이에 격분한 관광객은 담양군청에 전화 하여 묻자 근무도 하지 않는 건설과로 문의 하라고 하였다.
전국 유명관광지 로 알렸진 ‘메타쉐콰이아’ 가로수 길이, 조직푹력배 같은 노점단속반과 담양군청의 방만한 행정으로 ‘메타쉐콰이아’ 가로수길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