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1.01.15 12:30:14
배우 최유화는 ‘마이 프린세스’에서 김태희의 ‘절친’으로 첫 회부터 등장해 열연 중이다.
김태희의 작은 키와 달리 172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최유화는 이와 관련 “김태희 선배님이 잘 챙겨주시고 가르쳐주신다”면서 “‘미친 존재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N.O.A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