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영 기자 기자 2011.01.15 12:29:01
[프라임경제] 폭스바겐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1 북미국제오토쇼(NAIAS·디트로이트모터쇼)’에 뉴 파사트를 선보였다.
뉴 파사트는 TDI 클린디젤모델의 경우 140마력에 공인연비 18.3㎞/ℓ이며,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VR6는 280마력에 공인연비 12㎞/ℓ의 성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