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아워홈(대표 이승우)이 현재 운영 중인 50여개 외식업장에서 오는 25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워홈은 외식업장에서 제공되고 있는 최고급 굴비, 한우 세트를 비롯해 아워홈 식품브랜드 ‘손수’ 제품으로 구성된 실속 선물세트, 아워홈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이번에 아워홈이 판매하는 제품은 구성뿐 아니라 가격대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1만원대 외식상품권과 2만원대 손수 소스세트, 떡국세트, 3~4만원대 프리미엄 차세트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10만원대 선물세트로는 법성포 굴비세트, 특선 멸치세트, 명품 육포세트가, 20만원~50만원대 가격의 최고급 한우선물세트까지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베리를 기획 상품으로 구성했다. 블루베리 원액, 블루베리 파우더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또 떡국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수 사골곰탕과 떡국 떡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고, 전통장세트, 기름세트, 수라조청세트 등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아워홈의 설 선물세트는 아워홈 전 외식업장에서 구입 및 주문이 가능하다. 이화 함께 손수에서 생산하는 육가공세트, 훈제연어세트 등도 인터넷 쇼핑몰 손수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