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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한지우, 올리비아 핫세, 유진 |
[프라임경제] ‘베이글녀’ 한지우가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해 ‘원조요정’ 유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지우는 최근 진행된 패션화보 촬영에서 영원한 뷰티 아이콘 올리비아 핫세 스타일의 메이크업으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촬영장에서 한지우의 모습은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코로 실제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는 후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순한 모습이 아름답다”, “그러고보니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았다,”, “그래도 원조 핫세는 유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우는 다음달 12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