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1.01.14 01:02:30
김희철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입사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최시원과 카메라 앞에 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과 최시원은 말끔한 블랙 수트에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신입사원’의 포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 신입사원이라면 언제든 환영”, “둘 다 완전 훈남”, “수트빨이 예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