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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맞아?”…소녀시대 윤아 닮은꼴 日 모델 화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1.13 2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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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걸그룹 종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쏙 닮은 한 패션 브랜드 모델이 화제다.

화제의 모델은 현재 일본에서 활동중인 12살 소녀모델 모나(MONA).

모나는 동그랗고 큰 눈과 오똑한 코, 다소 얇지만 야무져보이는 입술, 그리고 갸름한 얼굴까지 윤아와 판박이처럼 닮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12살(한국 나이로 초등학교 5학년)인 모나는 169cm의 늘씬한 키에 32-23-32인치의 몸매를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모나(MONA)는 POP CULTURE 브랜드인 스파이시 컬러(SPICY COLOR)의 화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