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성우하이텍(015750)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메리츠증권은 28일 전망했다.
이는 ▲ 프레스 용접 가동제품에서 선도적 역할 담당 ▲ 현대차와 함께 인도 및 중국에 진출 ▲ 부품의 경량화, 안정화에 관한 기술력 보유 등에서 온 것이라고 메리츠증권은 밝혔다.
때문에 올해와 내년의 영업이익도 2004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증권사는 이 회사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하고 현재 7900원으로 돼 있는 적정주가를 추정실적 기준으로 1만 200원으로 올려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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