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빚은이 우리 쌀에 천연재료를 더한 쌀찜케이크인 ‘햇살품은 링케익’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빚은이 선보인 '햇살품은 링케익' 제품. |
이 제품은 스팀에 쪄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직이다. 아이들 간식용은 물론 직장인들의 간단한 아침대용으로도 적합하다. 가격은 각 1500원.
빚은 관계자는 “쫄깃한 식감과 재료의 풍미가 어우러진 이번 제품은 맛과 멋을 동시에 제공하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빚은은 전국 1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설기, 송편, 경단 등 전통 떡에서부터 떡케익, 떡 선물세터, 행사떡 등 200여종의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